올해 세계 최대 건설 무역 박람회인 Bauma에는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사진설명: 메세 뮌헨)
마지막 Bauma는 217개국에서 총 3,684개의 전시업체와 60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가운데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인 2019년에 개최되었으며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Messe Munchen 주최측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초 모든 전시 공간이 매각되었으며 이는 업계가 여전히 대면 무역 박람회에 대한 욕구를 갖고 있음을 입증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일주일 내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져 있으며 모든 사람의 시간을 쇼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강의 및 토론
강연, 발표, 패널 토론이 진행되는 바우마 포럼은 바우마 혁신홀(LAB0)에서 개최됩니다.포럼 프로그램은 매일 Bauma의 다양한 트렌드 핵심 주제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올해의 주요 주제는 "미래의 건설 방법 및 자재", "광업 -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음", "배출 제로로 가는 길", "자율 기계로 가는 길", "디지털 건설 현장"입니다.
Bauma Innovation Award 2022의 5개 부문 수상자는 10월 24일 포럼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상을 통해 VDMA(기계 공학 산업 협회), Messe München 및 독일 건설 산업의 최고 협회는 건설, 건축 자재 및 건축 분야의 최전선에 기술과 혁신을 가져오는 기업과 대학의 연구 개발 팀을 기릴 것입니다. 광업.
과학과 혁신
포럼 옆에는 과학 허브(Science Hub)가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10개 대학과 과학 연구소가 Bauma의 오늘의 주제 제공 구조를 통해 최신 연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해 쇼에 포함된 또 다른 부분은 국제 회의 센터(ICM)의 혁신 홀에 있는 활성화된 스타트업 영역으로, 이곳에서 유망한 젊은 기업이 전문가 청중에게 자신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 영역은 혁신적인 기업가들에게 올해 바우마의 주요 주제에 맞춰 최신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종합 몰입 기술
2019년 독일 건설 산업 최대 협회인 VDMA는 "건설 기계 4.0"(MiC 4.0) 실무 그룹을 설립했습니다.
LAB0 혁신 홀에 있는 올해 MiC 4.0 스탠드에서 방문객들은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상 현실 경험은 2019년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건설 현장의 디지털화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방문객들은 현재와 미래의 건설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디지털 공간에서 사람과 기계의 상호작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쇼는 또한 THINK BIG!를 통해 젊은이들의 직업 전망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VDMA와 Messe München이 운영하는 이니셔티브입니다.
ICM에서 기업은 대규모 워크샵 쇼, 실습 활동, 게임 및 업계의 미래 경력에 대한 정보를 통해 "기술을 가까이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방문객들은 €5의 보상 프리미엄으로 무역 박람회에서 CO2 발자국을 상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게시 시간: 2022년 10월 19일